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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/04/25


회사..밥 줘서 좋다..
진짜 맛있는 밥주고...전용 카페도있고..
다 좋은데....일도 재밌는데..
역시 집에서 하는게 좋은거 같아..
능률은 비슷해서,..,,

2025/04/24


회사에 외주 테스트받으러 잠깐 출근했는데
회사는 이런곳이구나....................
앞으로 계속 재택해야겠다!

2025/04/23


긴장풀렸는지 한시간이나 지각했어...
와중에 밥도 얻어먹음 흑흑..
데리고 가고싶었던 스페인 음식점 가서 왕창 먹었고
중고서점 들리고 또 데리고 가고싶었던2222 파이집 데려가서
파이 왕창 먹고
행복했다. 왜이렇게 피곤했나 싶었더니 생리 시작이라니...

2025/04/22


이미 여행갔을때부터 생일무드였어가지고 막상 당일되니까 감흥없어서(?) 하루종일 쉬다가 저녁에 초밥먹고 친구들이랑 수다떨고~~
위시리스트 다 털어서 기쁘다 감사합니다..

2025/04/21


오랜만에 백금이랑 산책하고
미리 생파하고~
먹었던 묵참김밥이랑 계란김밥이 짱 맛있었다.
백금이 보니까 울집 강쥐 너무 보고싶어짐..
5월초에 가지만.....하루종일 붙어있어야지!!!!!

2025/04/20


4월 왜..삭제된거지..?
아니 이날이 접수마감인줄 모르고 놀고있다가 부랴부랴 서류정리해서 보냈는데 잘 안된거같음..
그래도 4월에 일도 없었는데 놀지않고 작업했다는것에 의의를 두겠긔 ㅋ

2025/04/19


디페부스 헬퍼는 처음이였는데 사실 거의 도와준건없고..
옆에 앉아있는게 고작이였지만..
재밋었다.
사람이 별로 없었던 이유가 다음날이 대운동회여서 였다니~~
비온거 치고는 괜찮았고 헤어지기전에 먹은 곱창전골이 킥이였긔.

2025/04/18


모네 인상파 전시.
모네 이름이 걸려져있지만 모네 그림은 몇장없었고..
거의 인상파작가들의 그림이였다.
난 인상파작가들 그림 좌해서 넘 재밌게 봤고~~
전시보고나서 먹은 햄부기가 맛있었고 전시회는 항상 재밌구나.
요즘 일한다고 놓친 전시가 많은데 올해는 좀 더 많이 봐야겠다!

2025/04/14


베트남 나트랑 여행..(4/13~17)
살면서 이렇게 많은 초록색과 파란색을 본적 있었을까..
진짜 재밌었고 일본보다 베트남이 더 취향인거같음..
물론 일본여행도 재밌었지만?!?!?!
자연보는거 별로 안좌한다고 생각했는데 바다는 다른듯..
산은 모르겠다 아직..(ㅋㅋ)
베트남 너무 좋아서 11월에 가는 홍콩 여행 홍콩말고 다낭가자고 졸랐다.
그리고 가능하면 내년에 나트랑 또 갈듯..
더 좋은 리조트로!!!!!

2025/04/11


네일한거 너무 귀여워어어어~~~~~
핑크색 하려다가 바꿨는데 바꾸길 잘한거같다..
좀 더 내 취향인듯 (ㅋㅋㅋㅋ)
다음 네일은 좀 더 푸릇푸릇하게 해야지.

2025/04/10


동대문가서 만들었느데 너무 재밌어서
5월쯤 또 갈까 싶음 ㅋ
파우치 3개정도 만들었는데 만원 좀 넘게 나온듯?
가성비 ㅁㅊㄷ...
지구의 날이라서 꾸며봄. 만족 ㅋㅋ

2025/04/06


수욜엔 캐시트 들어가야한다..ㄱ-아어

2025/04/03


불교박람회 올해도 다녀왔구
날씨도 넘 좋았고 재밌었다~~~

올해는 마음에 드는 염주도 있어서 샀고
망개떡도 사고 만타라도 샀음..많이 샀네..?
동생 줄 염주도 하나 살껄,,,,

2025/04/02


지원하고싶은 사업 공고가떠서 콘티 수정중인데
차라리 다시 그리는게 나을정도로 할게많잖아ㅏㅏㅏㅏㅏ

2025/04/01


이자벨 드 가네 전시보고 왔는데
모네의 제자래...물론 직접적인 가르침을 받은 제자는 아닌데 현존하는 인상주의중 하나인게 너무 멋있었다...
모네의 연못을 함께 그린게 있었는데 아무나 못그리고 허가받은 사람이 이자벨 드 가네래....
그리고 프랑스혁명때 살아남은 귀족가문 중 하나인데 그 이유가 노블레스 오블리주 <<< 라서 살아남았었다던....

그림의 시대를 알아보는 제일 좋은 방법은 그림자색 인것도 재밋었다.